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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구축한다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3:40]

화성시,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구축한다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12/09 [13:40]

 


현재 4차 산업혁명과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첨단 IT 융합 제품의 개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IT 융합 제품대한기능안전성 및 성능·신뢰성 시험평가 인프라가 경기 화성시에 구축된다.

 

이원욱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KTL)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7동탄 수질복원센터 공공청사 부지에서경기도, 화성시 및 유관기관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개소식 및 자동차 제조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9일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 및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폭넓은 안전기술 및 첨단 센서류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으며, 고부가 산업인 미래차 시장은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 산업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산업육성과 연계하여 혁신성장 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의 IT융합 제품 개발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KTL을 사업추진기관으로 지정하여 종합 IT 융합 제품의 안전성평가기반구축사업을 20166월부터 진행해왔고, 동 사업의 일환으로금번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는 총 사업비 299억원(국비 100억원,화성시140억원, 민간부담금 59억원)들여 동탄 수질복원센터 공공청사 부지에1,659규모의 지상 1층 시험실과 2층 사무실 및 교육장으로 완공되었으며, 자동차 기능안전 및 반도체·레저선박 등 신뢰성 시험에 적합한30여종의최첨단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가 미래산업분야에대한시험평가 기술지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앞으로, KTLIT융합 제품의 시험평가 가이드라인 개발*·테스트베드(Test-bed) 기반 구축과 국제기술교육·포럼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기업들의 품질·안전성 확보와 수출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KTL은 화성시와 협력하여 지역특화산업인 자동차·반도체·선박분야 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며, 화성시 소재 자동차·반도체·선박분야 중소·중견·대기업(제조업에 한함)의 경우 총 시험·평가·인증시험 비용의 40%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능안전 관련 제품 및 신뢰성 향상 제품의 시험평가 소요기간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이 예상되는 등 제품경쟁력높아져 상당한 수준의 경제효과가발생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자동차 산업의 근간이되는 화성소재 자동차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국가사업 지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느끼고,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가 화성을 넘어 대한민국 자율주행차 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이번 개소로화성지역 기업들이 필요한 인증·테스트 과정을 근거리에 위치한 KTL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성시는 자율주행차 및 반도체 등 관내 기업들의기술경쟁력 강화를밀착 지원하여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희 KTL 원장은 앞으로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가 자율주행차상용화 기술지원 등미래자동차 산업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화성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바탕으로 자동차, 반도체 및 선박분야 등기업들의새로운 니즈에 부합하고 제품경쟁력 제고기여할 수 있도록, KTL53년간축적된 역량을 투입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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