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살림살이, 2019년 제1회 추경으로 789억 증액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16:45]

서구살림살이, 2019년 제1회 추경으로 789억 증액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03/26 [16:45]
    인천광역시_서구

[더시그널뉴스] 인천 서구는 2019년 제1회 추경 예산을 9,847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8.7% 증가한 789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서구의회는 제23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정부의 지방재정확대방침에 의해 평년대비 조기에 확정된 첫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내역은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가좌복합체육관 건립 120억 원, 불로복합체육관 건립 190억 원, 원당복합체육관 건립 173억 원, 검암근린공원 국궁장 정비공사 2억 2천만 원이다.

또한,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방범 CCTV추가 설치 10억 원, 서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 시행되는 서구지역화폐인 서로e음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기금전출금에 20억 원, 기타 석남동 소2-30호선 및 소1-15호선 도로개설 공사에 57억 원 등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주민건강과 여가생활의 질을 향상하고,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데 중점 편성했다”며, “5월 1일 발행하는 ‘지역화폐 서로e음’의 조기정착과 성공적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구의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의 상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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