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맞아 양봉 공개 강화 교육, 효과 톡톡

경남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박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16:57]

봄철 맞아 양봉 공개 강화 교육, 효과 톡톡

경남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박미숙 기자 | 입력 : 2019/03/26 [16:57]
    경상남도

[더시그널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봄을 맞아 겨우내 살아남은 꿀벌의 세심한 관리와 도내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양봉 공개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6일 오전 9시 30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공개강좌는 양봉농가와 관심 농가 등 260여 명이 참석해 양봉 기술교육 공개강좌와 함께 경남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양봉 공개강좌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김문찬 품질관리 팀장이 ‘유기 양봉 인증 제도 설명’에 관해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김동원 박사의 ‘꿀벌 해충과 등검은말벌 종합방제’에 대한 강의와 농촌진흥청 한상미 박사의 ‘국내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꿀 품질관리’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강좌는 꿀벌 사양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치료방법 등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양봉 공개강좌에 참석한 최달연 경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봉농업인 등을 격려하면서 “최근 퇴직자 증가와 도시민 여가활동 증가로 양봉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양봉농업인들의 열정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남 양봉산업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양봉농가는 3,228호로, 총 31만 5천7백여 군을 양봉하고 있으며 주로 밀양, 합천, 진주 등에 분포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는 양봉농가 권익 보호와 밀원수 식재와 여왕벌 보급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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