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무인 측정기로 24시간 악취관리체계 구축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5:50]

화성시, 무인 측정기로 24시간 악취관리체계 구축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0/02/16 [15:50]

 


화성시가 축사농가의 악취발생 민원이 축사민원의 주류임에 따라 체계적인 악취점검관리계획과 악취발생이 심한 시각을 확인하고 적절한 시점에 악취포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동식 무인 악취 측정·포집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진행한다.

 

화성시는 축사 악취가 심하고 민원발생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 무인악취측정·포집장비를 활용하여 악취도가 심한 시점에 점검실시, 축사관리자도 악취도를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음에 따라 자발적인 참여 가능, 악취발생 빈도 및 민원해소 추이를 분석하여 설치위치 이동, 악취 민원이 1년이상 지속되거나 악취배출허용기준이 3회이상 초과되는 축산농가의 경우 악취관리지역 또는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하여 악취방지법의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윤환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악취 다발지역에 이동식 무인측정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24시간 점검체계 구축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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